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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논란', 소치올림픽 잊지 못할 15選에

기사입력 : 2014년02월24일 18:05

최종수정 : 2014년02월25일 08:32

CNN, 오륜기 사고·반푸틴 시위그룹 공연 등 선정

[뉴스핌=김동호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의 은메달 수상 논란이 소치 동계 올림픽 중 잊지 못할 15가지 순간 중 하나로 선정됐다.

김연아 선수가 21일 오전(한국시각)피겨 경기를 펼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3일(현지시각) CNN은 소치 올림픽 폐막에 맞춰 지난 17일 간의 올림픽 기간 중 잊을 수 없는 15가지 순간 중 8번째로 김연아가 참가한 피겨 스케이팅 판정 논란을 꼽았다.

CNN은 김연아가 지난 21일 끝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2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일이 일어났다며 김연아는 이번 피겨 스케이팅에서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됐던 금메달 후보 선수였다고 설명했다.

CNN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 참가한 김연아가 2번의 무결점 연기를 펼쳤으나 금메달을 따지 못했으며, 러시아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CNN은 이 외에도 개막식 당시 오륜기 중 원 하나가 펼쳐지지 않은 사고와 트위터에 화제가 된 점수 확인 후 실망한 미국 피겨 선수 애슐리 와그너 표정, 크로스컨트리 결승에서 러시아 선수의 부러진 스키를 말없이 바꿔준 캐나다 코치의 스포츠맨십, 반푸틴 시위로 국제적 관심을 받아 온 러시아 여성 펑크록 밴드 푸시 라이엇의 소치 공연 등을 올림픽 중 잊지 못할 순간으로 뽑았다.

또한 5개국 언어를 구사하고 8개 앨범도 발표한 55세 최고령 올림픽 참가 선수인 멕시코 스키 대표 후베르투스 본 호헨로헤, 스노우보더인 동생을 잃고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알파인스키 선수 보드 밀러의 눈물 인터뷰, 모국의 유혈 사태 속 경기한 우크라이나 대표팀, 소치의 유기견 도살과 따뜻한 날씨 등도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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