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중공업의 2014년 경영슬로건은 '창의와 혁신, 새로운 도전'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를 위해 ▲기술 리더십 기반 확충, ▲실행력 강화, ▲준법경영, ▲신뢰와 화합, 안전한 일터 등 4대 경영방침을 정하고, 이를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올해 매출 26조 5,700억원, 수주 296억불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9.3%, 8.4% 증가한 수치다.
무엇보다 기술 리더십 기반 확충에 중점을 뒀다. 치열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생존을 위해서는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장에서 남보다 앞장 서 나가기 위한 기술 기반을 확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핵심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술 개발로 기술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각 사업본부와 연구소 간 유기적인 기술개발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인재육성을 통해 기술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미국 셰일가스 개발, 환경규제 강화, 저운임 개선을 위한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등의 신 수요에 대응한 사업 및 기술개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금의 경영성과를 개선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성장동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역량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관행과 제도를 개선해 핵심역량 위주의 사업운영과 업무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그 동안 다져왔던 신뢰와 화합의 노사문화 토대 위에서 전 임직원들이 꿈을 이루어가는 소중한 일터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을 만들어 재해 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