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시 골드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총점 68.83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그레이시 골드는 이날 경기후 인터뷰에서 "나의 트리플 러츠는 올림픽 챔피언인 김연아에 미치지 못한다"고 스스로의 경기를 평가했다.
이어 그레이시 골드는 김연아의 경기 상황에 대해 "엄청나게 큰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빗소리가 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함성과 박수갈채였다. 나는 김연아가 완벽했음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그레이시 골드는 인터뷰와 SNS를 통해 김연아가 자신의 우상임을 표했다. 특히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