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20~21일 양일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물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물류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그간 중소기업에서 생산성 향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았던 물류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은 물류 관련 교육 후 삼성전자로지텍(주)의 물류운영현황 및 국내물류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물류센터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중기중앙회 김형락 조합진흥부장은 "대기업과 비교해 개선의 여지는 매우 크나 실제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유통ㆍ물류 부문으로 중소기업이 고비용ㆍ저효율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물류시스템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금번 교육 평가에 따라 하반기에도 추가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