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현대증권은 엘엠에스가 올해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한 3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20일 전망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 LGD, 중국 로컬업체들의 태블릿PC, 노트북에 중대형 프리즘시트 공급이 시작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 98% 증가한 1887억원, 33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특히 2012년 중국 시장의 성공적 진입에 이어 올해 중국 매출비중은 28%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중국 로컬업체들 조차 저가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저렴한 엘엠에스의 프리즘시트를 선호하고 있다"며 "향후 2년간 영업이익은 연평균 80%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