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미국 상무부가 우리나라 철강 제조업체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는 등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온라인 철강산업 뉴스매체인 아메리칸메탈마켓(ANM)은 18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국(ITA)이 이례적으로 9개국 유정용강관(OCTG) 제조업체들의 수입제품에 대한 덤핑 여부 조사 결과 한국 제조업체에게는 반덤핌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ITA는 현대하이스코와 넥스틸 등은 관세가 부화되지 않았으며, 다른 업체들 역시 반덤핑 관세율이 계산되지 않았다고 성명서를 통해 알렸다.
이에 따라 19일 9시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아제강은 상한가로 직행했고 현대하이스코는 전거래일보다 3.86% 올랐고 휴스틸도 6.54%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