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토요타 자동차가 연료튜브 과열 문제로 SUV 모델인 'FJ 크루저' 1만 3000대를 리콜한다.
17일 토요타 자동차는 'FJ 크루저' 모델에서 연료튜브 과열에 따른 5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면서 해당 모델에 대해 리콜을 한다고 밝혔다.
연료투브 과열 문제가 보고된 모델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생산된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타 자동차 측은 중동 지역에서 판매된 1만 180대와 호주에서 판매된 2500대 외에 아프리카와 파나마 지역에서 판매된 모델이 리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