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해 12월 일본 광공업생산이 잠정치보다 소폭 하향 조정됐다.
1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해 12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대비 0.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12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 1.1% 상승에서 수정된 결과다.
직전월인 지난해 11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0.1% 감소한 바 있다.
광공업생산이 잠정치에서 하향 조정되면서 일본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이 실렸다.
앞서 발표된 일본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역시 전분기 대비 0.3% 증가로 예상치 0.7%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