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LG하우시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 11차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地产年度风云榜)’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中国绿色地产部品供应商十大采购首选品牌)’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중국의 ‘전국 건설사 협회’가 주관하는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은 건축자재 기업의 품질관리와 만족도 평가, 건설사 및 유관기관 추천 등을 종합해 수여하는 상이다.
LG하우시스는 지난 97년 중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창호, 바닥재, 벽지, 고광택시트, 인조대리석 등 친환경 건축자재의 시장 확대에 주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거래 건설사 및 중국창호협회의 추천으로 이번에 1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국 건축자재 기업 중 유일하게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 분석설비를 보유하고 있고 항균, 항곰팡이, 항바이러스 저감 성능 기술로 모든 제품의 친환경 최우수 등급 기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건설사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았다.
LG하우시스 중국법인장 김상호 상무는 "이번 수상은 LG하우시스가 그동안 중국시장에서 친환경 건축자재 공급을 통해 업계의 친환경 변화를 이끌어 온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가져온 것”이라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건설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