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부터 영동, 낮부터 영남 동해안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최고 20~3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눈도 습기가 많을 것으로 보여 붕괴피해 등에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경남 동해안과 영남 내륙에도 최고 8cm, 충북 남부와 호남에도 1~5cm의 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19~20일에도 중국 북동지방으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나 남하하는 찬 북동기류가 동해상을 지나는 동안 구름대가 만들어져 동해안 지역에 또 다시 눈 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동해안 또다시 눈폭탄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해안 또 다시 눈폭탄? 너무하다..", "동해안 또 다시 눈폭탄, 지긋지긋한 눈소식이다", "동해안 또 다시 눈폭탄, 이제 그만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