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코스피가 개장후 상승폭을 넓히며 1940선에 안착한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21포인트, 0.95% 오른 1945.1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5억원, 123억원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400억원 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도 차익 206억원, 비차익 376억원 순매수로 총 583억원 매수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다. 전기가스 업종은 2.83% 오르고 있고 철강금속 기계 건설업 운수창고 등이 1%대로 상승하고 있다. 의약품과 통신업은 약보합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다. 현대중공업이 3%대 포스코와 한국전력 기아차가 2%대로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이 각각 0.88%, 1.50% 내리고 있다.
이아람 NH증권 선임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경기 우려가 완화되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도 더 커지고 있고 연기금과 보험의 저가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다"며 "수급 여건 개선을 감안해 실적 개선 업종을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스닥지수도 강보합권에서 순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6포인트(0.49%) 오른 524.02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