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 10회가 전국시청률 기준 11.4%를 기록했다. 지난 9회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2회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 치운 성적이다.
지난 10회 방송에는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상하이에 입성한 신정태(김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의주에서 상하이로 무대를 옮기며 제 2라운드를 맞은 ‘감격시대’는 새로운 인물들의 출연과 함께 본격적인 전개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를 둘러싸고 새롭게 그려질 멜로라인도 눈길을 끄는 부분. 가야(임수향)과는 계속되는 악연의 고리로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되며, 지난 10회 말미 정재화파와의 싸움 중에는 뜻하지 않게 옥련(진세연)과 마주치기도 했다. 더불어, 정태가 상하이에 입성하여 처음 만난 소소(김가은) 또한 이들의 멜로라인에 새롭게 등장하는 것은 아닌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