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옵션만기를 맞은 13일 코스피지수가 장 중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58포인트, 0.29% 내린 1930.2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통위는 올해 두번째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2.5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기준금리가 9개월째 동결된 가운데 외국인들이 매도전환하면서 지수는 장 중 1930선을 이탈했다.
현재 외국인과 금융투자가 184억원, 100억원 가량을 내던지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53억원, 82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으며 연기금도 311억원 순매수 중이다.
옵션만기일인 오늘 차익거래 100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93억원 순매도로 총 19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도 하락세가 우세하다. 은행, 통신업, 유통업등이 1% 내외로 떨어지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에는 신한지주, SK텔레콤, KB금융, NAVER, 현대중공업 등이 1% 이상 낙폭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1포인트, 0.04% 내린 520.45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