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0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과 중국 증시는 1% 이상 상승하고 있고 홍콩 증시도 강보합세다.
이날 일본 증시는 지난주 상승 마감한 뉴욕 증시에 동조화되면서 수출주 중심의 매수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경상수지 적자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발표에 상승폭은 축소되는 모습이다.
오전 11시 16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152.42엔, 1.05% 상승한 1만4614.83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7.66포인트, 0.64% 오른 1196.80를 기록하고 있다.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달러/엔 환율이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것도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5% 오른 102.38엔, 유로/엔은 0.09% 하락한 139.44엔에 거래 중이다.
개별 종목에선 도요타자동차가 0.97% 상승하고 있고, 혼다자동차도 0.63% 오르고 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12월 경상수지가 6386억엔 적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 증시는 상승하는 반면 홍콩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08% 오른 2066.62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07%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고, 대만 가권지수는 50.04포인트, 0.6% 오른 8437.39에 거래되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