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은 '용산역전면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91번지 부지에 최고 39층, 2개동 건물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2750억원이다.
전용면적 112~297㎡ 아파트 151가구와 25~48㎡ 오피스텔 650실이 들어선다. 오는 5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이후 40개월이다.
서울 중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KTX, 지하철1·4호선, 중앙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교통여건과 생활 편의시설도 양호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급한 주상복합 중 최고 수준의 마감재와 푸르지오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강남을 능가하는 용산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