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1일(한국시각)까지 개최되는 ‘2014 독일 엠비엔테(2014 Ambiente)’ 전시회에 참가해 약 1200만 달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광글라스㈜는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다양한 신제품을 비롯, 프리미엄 쿡웨어 셰프토프 라 쁘띠와 친환경 유아용품 얌얌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주목 받았으며, 총 55개국과의 상담을 통해 글라스락, 셰프토프, 얌얌 등 약 12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2014 독일 엠비엔테’는 지난해 전세계 4688개 업체가 참가하고 14만 명이 방문한 세계 3대 가정생활용품 전시회로, 삼광글라스㈜는 3년 연속 명품관에 입성했다.
명품관 전시는 3년 이상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부스의 크기 및 디자인 평가와 함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야 입점 가능하며, 삼광글라스(주)는 유리제품 부문 최초로 입점해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황승정 팀장은 “세계 3대 전시회로 꼽히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해 대비 약 20% 증가한 약 1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 삼광글라스(주)의 감성적인 친환경 디자인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와 해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