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증시가 뉴욕 증시 호전과 엔화 약세에 힘입어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8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88.23엔, 1.3% 상승한 1만4650.64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같은 시각 13.78포인트, 1.16% 오른 1202.92를 지나고 있다.
지난 뉴욕 주식시장에서는 실업률 하락 소식에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고, 일본증시도 이에 영향을 받아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실업률은 직전월 6.7%에서 6.6%로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구직시장 참여율도 63%로 전월보다 0.2%p(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한 것도(엔화 약세)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17% 오른 102.50엔, 유로/엔은 0.02% 상승한 139.60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