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10일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07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세민 부산은행 차장은 일일보고서에서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부진에도 강보합권에 머문 역외환율(NDF)을 반영해 이날 원/달러 환율도 전일대비 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역외환율이 강보합권에 머물러 오늘 원/달러 환율도 별다른 충격 없이 수급에 따른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윤 차장은 이번 주 예정된 옐런 미 연준의장의 상·하원 청문회를 앞두고 수출 네고와 저점 결제, 외국인 주식 역송금 등이 교차하며 원/달러 환율이 1070원대 중반 중심의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예상 등락 범위는 1071.00~1078.00원 엔/원 환율은 1040~1055원 수준으로 각각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