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와 애플 간 특허침해 손해배상 사건을 심리해 온 미국 연방지방법원 재판부가 7일(현지시간) 양측의 추가 심리 요청을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양측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삼성전자가 애플에 9억3000만달러(약 1조원)을 배상토록 한 1심 판결이 몇 주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을 심리해온 미국 북부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 루시 고 판사는 삼성전자가 낸 평결불록법률심리, 재심, 배상액감축 청구와 애플이 냈던 청구도 모두 기각했다.
한편 재판부는 이달 19일까지 삼성전자와 애플에 양측의 최고 임원들이 협상해 합의를 하라고 권유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