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휴켐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5% 늘어난 156억을 기록할 것으로 7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9000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하면서 예상치(133억원)를 밑돌았다.
올해는 말레이지아 암모니아 공장 건설, 탄소배출권 가격 회복 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말레이시아에 암모니아 공장을 건설하는 문제를 마무리져야 한다"면서 "좋은 조건에 천연가스를 공급 받을 경우 오는 2016~2017년에는 휴켐스의 연간 이익이 100%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휴켐스는 연간 16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매각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탄소배출권 가격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경우 연간 160억원의 이익이 더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