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5일 민 전 앵커를 새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이정현 홍보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수석은 "민 새 대변인이 해외특파원(주워싱턴 특파원)을 포함해 다년간 방송기자와 뉴스진행자로서 활동해온 분으로 풍부한 언론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민 신임 대변인은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여러분들과의 소통이라 생각한다"며 "기자 생활을 오래 했으니 여러 선후배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증진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해 21월 31일 김행 전 대변인의 사퇴로 한달여간 지속돼온 대변인 공석사태는 해소됐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