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미니스톱은 2014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상품은 페레로로쉐, 케이스 초콜릿, 바구니 상품 등의 기획상품 71종과 미니스톱 각 점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실속포장DIY상품, 연인끼리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초코케익이다.
미니스톱은 지난해 발렌타인데이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원 미만의 상품이 전체 매출 구성비의 약 7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니스톱은 이를 이어진 경기불황으로 저가형 상품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미니스톱은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저가형 실속상품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고객들이 알뜰하게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미니스톱이 준비한 실속 포장 DIY상품은 페레로로쉐, 미니쉘 등 인기상품을 각각의 점포에서 준비된 포장봉투에 담고 리본을 묶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로, 가격 상승 요인인 과대포장을 빼고 내용물이 알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기획했다. 고객은 별도로 포장 재료를 구매하지 않고도 내용물의 가격만 지불하면 리본이 묶인 포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제품으로 실속포장 DIY상품을 만들 수도 있다.
또 미니스톱은 발렌타인데이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페레로로쉐 T5에 씌울 수 있는 귀여운 소년, 소녀, 동물 모양의 종이캡을 별도로 준비했다. 페레로로쉐T5를 추가비용 없이 조금 더 특별하게 포장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미니스톱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어울리는 초코케익도 판매한다. 발렌타인데이 시즌에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케익 ‘발렌타인데이의 기적’은 초코크림이 샌드된 초코시트에 가나슈를 코팅해 촉촉하고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남경필 미니스톱 식품팀MD는 “최근 포장상품의 가격부담으로 포장지와 바구니 등의 포장재료를 직접 구매해 DIY상품을 만드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며 “미니스톱만의 실속 포장DIY상품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니스톱은 발렌타인데이에 앞서 OK캐쉬백과 함께 인기 초콜렛 할인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기존에 1000원에 판매하는 가나마일드를 OK캐쉬백 100포인트에 판매하는 행사로 OK캐쉬백 어플에 접속하면 1인당 5개 까지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