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대형 LCD패널 1위를 4년째 유지하고 있다.
4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9.1인치 이상 대형 LCD패널 출하량은 1억8665만대로 시장점유율 26.7%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출하량과 점유율은 2012년 출하량(2억1809만대)과 시장점유율(28.8%)에 비해 모두 감소했다.
뒤를 이어 삼성디스플레이가 1억4137만대(20.2%), 대만 이노룩스(17.8%)와 AU옵트로닉스(16.7%)가 차지했다.
지난해 대형 LCD패널 전체 출하량은 6억9816만대로 전년(7억5726만대)보다 7.8%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의 지난해 출하량 기준 대형 LCD패널 점유율은 12.8%로 전년(10.4%)보다 증가했다. 대만도 35.9%로 전년에 비해 1.4% 상승했다. 한국은 47.0%로 3년 만에 50% 밑으로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