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맞는 황금 연휴인 설날을 맞이하면서 평소 잘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친척들의 만남이 기대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먼 길을 나서야 하는 걱정도 앞서기 마련이다. 민족 대 이동이 시작되는 만큼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편안함을 갖춘 옷차림은 필수다. 그러나 아무리 편안함이 우선이라 해도 오랜만에 찾는 고향에 스타일을 놓칠 수는 없는 이들을 위해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귀경길 패션’을 제안한다.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귀경길에는 부피가 크고 입고 벗기가 불편한 패딩보다는 코트 아이템을 추천한다. 구호(KUHO)에서 선보이는 양면의 대비되는 컬러가 특징인 그레이 후드 코트는 일반적인 후드 모양이 아닌 앞 네크라인의 볼륨이 카라 느낌으로 변형된 라인으로, 캐쥬얼하면서도 트랜디한 느낌을 주는 아우터이다.
귀경길은 물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모임에서도 돋보일 수 있고, 요즘 유행하는 카모 플라쥬 패턴이 멋스러운 질 바이 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머플러로 손쉽게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따뜻한 퍼 안감과 리본 디테일로 러블리한 느낌을 주는 레니본(RENEEVON) 장갑으로 따뜻한 마무리를 하여 편안하고 트랜디한 귀경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귀성과 귀경길 장시간 앉아있어 다리가 피로했던 기억이 있다면 신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스타일로 완성된 편안한 슈즈 브랜드 ‘락포트(ROCKPORT)’에서는 아침부터 밤까지 온 종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하이힐 ‘세븐 투 7 힐’과 세련된 느낌의 부츠 ‘트리스티나 서클 부츠’를 제안한다.
이 제품들은 착용하였을 때 발 뒤꿈치의 충격을 흡수해 발을 보호하고 쿠셔닝을 증대시켜 편안한 착용을 가능하게 하는 아디프린(adiPRENE) & 아디프린 플러스(adiPRENE+) 테크놀러지를 적용하여 오래 신어도 발에 무리가 없어 편안한 귀경길을 서포트 해주는 슈즈 아이템이 될 것이다.

설날 패션에는 과하게 꾸민 듯 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시계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손목에 살짝 보이는 시계는 귀걸이나 목걸이, 반지를 비롯한 다른 쥬얼리들과 달리 진중한 분위기를 더해주어 단정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랜디한 룩에 어울리는 로즈몽(Rosemont)의 실버 메탈 워치나, 깔끔한 수트룩과 안성맞춤인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와, 미쉘에블랑(MICHEL HERBELIN) 골드 워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산뜻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헤지스(HAZZYS) 워치는 캐쥬얼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시계는 또한 귀경길 휴대폰 배터리가 걱정되거나 좀 더 간편하게 시간을 확인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일석 이조 아이템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