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인선이엔티와 CJ E&M이 고양 자동차 복합단지 'K-World' 활성화와 음악, 방송 콘텐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 E&M은 자동차 복합단지 내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방송·영화 촬영 등을 진행하고, 자사가 보유한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인선이엔티는 장소와 시설 등을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복합단지 내에서 다양한 수익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연계 사업도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향후 복합단지 내에는 공연문화장 등도 들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K-World’는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 일대에 40만㎡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자동차 복합단지로, 국내외 20여개 자동차 브랜드의 판매·전시장과 수입이륜차·중고차 매매단지, 자동차 테마파크, 튜닝 전문화단지, 박물관, 호텔, 자동차 대학 등이 설립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