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7일 일본증시가 지난주 뉴욕 주식시장이 급락한 영향으로 1만5000선을 하향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경 닛케이지수는 장중 2.71% 하락한 1만4974.91엔에 거래되면서 약 2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오전 9시 19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423.72엔, 2.75% 내린 1만4967.84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35.74포인트, 2.83% 하락한 1228.86을 기록하는 중이다.
지난주 뉴욕 증시에서는 신흥시장 통화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자 투자자들 사이에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퍼지면서 다우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신흥통화 약세로 인해 엔화 약세는 상대적으로 주춤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3% 하락한 102.25엔에, 유로/엔은 0.11% 오른 139.94엔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이번주 예정된 연준 회의에서 추가적인 테이퍼링이 단행될 것이란 전망도 투심을 위축시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