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웅제약은 27일 아르헨티나 매출 2위 제약업체인 바고 사와 240억 규모의 ‘나보타 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나보타의 수출은 미국과 유럽, 남미, 이란에 이어 성과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내년부터 7년간 아르헨티나 전역에 나보타를 공급하게 된다.
현재 아르헨티나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시장은 1600만 달러(약 174억원) 규모로 매년 5% 가량 성장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계약은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현재까지 체결된 누적 수출 판매계약액이 이미 7000억원(현지 판매액 기준)을 돌파한 만큼 연내 1조원 계약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