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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클라라,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 노출 [사진=tvN 응급남녀] |
[뉴스핌=정상호 기자] '응급남녀' 클라라가 가슴골 노출로 첫회부터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24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미국 의과대학을 졸업한 섹시 인턴 한아름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클라라는 귀국 장면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초미니 호피무늬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클라라는 흰색 가운을 걸치고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뽐냈다. 이에 최진혁(오창민 역)이 클라라에게 첫 눈에 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클라라가 매력적인 인턴으로 출연하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8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