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삼성물산 상사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트레이딩 사업 효율화와 캐나다 온타리오 프로젝트 수익 등으로 크게 향상됐다.
2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2013년 상사 부문의 총 영업이익은 857억원으로 전년보다 35.8% 증가했다.
지난해 4·4분기에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4% 증가한 23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에 반해 매출은 총 14조9921억원으로 8.5% 감소했다. 4분기의 경우 3조3794억원으로 15.6% 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상사 부문의 영업이익이 트레이딩 분야 사업 효율화와 캐나다 온타리오 프로젝트 사업 개발 수익 등으로 인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학·철강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는 등 시장 환경이 악화돼 매출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