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제철의 현대하이스코 냉연사업 인수로 일본 JFE 홀딩스가 현대제철 지분 2%를 취득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JFE 홀딩스가 현대제철의 현대하이스코 냉연사업부문 통합으로 지분 2%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JFE 홀딩스의 자회사인 JFE 스틸은 앞서 전략적 제휴관계에 따라 현대하이스코의 지분 7.99%를 보유한 바 있다.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의 냉연부문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주주 배당으로 JFE 홀딩스가 현대제철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설명이다.
JFE는 그동안 전략적 제휴관계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의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또한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역시 JEF 지분을 보유한 바 없다.
이와 관련해 현대제철 측은 "현대하이스코와 사업부문 통합에 따른 신주 전환 과정에서 지분 일부가 배당됐다"면서 "신주 전환은 24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