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 SBS ‘별에서 온 그대’ 11회 방송 분에서 천송이가 냉장고에서 탄산수를 제조해 먹는 장면이 방영돼 화제다.
극중에서 도민준에게 거부당한 실연의 아픔을 달래고자 집에서 술을 마신 후, 다음날 갈증을 숙취 해소를 위해 냉장고에서 경쾌하게 탄산수를 뽑아 마신 것.

이 장면이 방영된 이후 네티즌들은 ‘천송이가 마시는 저 탄산수는 무엇이냐?’, ‘탄산수 나오는 냉장고도 있네’, ‘탄산수 만드는 기계 찾아보는 중’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련 제품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방송에 등장한 제품은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로 전세계 최초로 버튼만 누르면 정수된 물을 간편한 스파클링 워터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소다스트림 탄산가스 실린더를 냉장고 안에 설치해 간편하게 탄산수를 제조하도록 했다.
스파클링 워터는 탄산 기포로 인해 모세 혈관을 확장하고 유해산소를 배출해 체내 피로를 유발하는 유산을 중화시켜 숙취 해소는 물론,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천송이가 숙취해소로 스파클링 워터를 마시는 이 방송 이후 탄산수 제조기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소다스트림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이후 탄산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져 문의가 늘고 있다”며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탄산수 냉장고를 비롯해 탄산수도 그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