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잉크테크가 지난 2013년 89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인쇄전자 사업 호조 때문으로 풀이된다. 터치기반 IT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터치스크린 베젤 전극용 잉크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도 다양한 인쇄전자 양산아이템을 통해 본격적인 매출 다각화 실현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지난해 회사는 인쇄전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사업부지를 넓히고,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는 등 초석을 다지는 해였다"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가시화된 실적을 통해 인쇄전자 제 2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