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들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출신 언론인이자 TV프로그램 진행자 피어스 모건(49)의 말을 인용, 숀 펜과 샤를리즈 테론이 열애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어스 모건은 최근 미국에서 숀 펜이 주최한 ‘아이티 돕기 행사’에 참석,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 피어스 모건은 “한 테이블에 앉은 숀 펜과 샤를리즈 테론에게 각각 교제에 관해 물었다. 두 사람은 모두 열애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나이 차이가 15세인 숀 펜과 샤를리즈 테론의 염문은 지난해 말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공개석상에 나란히 참석하는가 하면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두 사람이 사귄다는 주장을 언론인이 내놓은 것이 처음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피어스 모건은 ‘아메리칸 갓 탤런트’와 ‘브리튼즈 갓 탤런트’ 등 인기 오디션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명도를 얻은 인물이다. 2004년까지는 영국 미러 편집장을 지냈고 CNN 간판 토크쇼 ‘피어스 모건 투나잇’을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