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2일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서버 증설을 결정하고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번호 클린센터'는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을 제공해 자신도 모르게 웹사이트에 회원가입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원할 경우 회원탈퇴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최근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 3사의 고객 정보 유출사고 여파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확인하려는 이용자가 폭주하며 접속이 지연돼 불편을 겪었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22일 오전 '주민번호 클린센터 서버 증설 작업 안내'라는 제목의 안내문을 통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주민번호 클린센터의 접속이 대폭 증가하여 접속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서버 증설 작업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23일 중으로 정상화 될 예정이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서버 증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서버 증설 빨리 마쳤으면"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도대체 어넺 열리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