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솔브레인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4.1% 감소한 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23일 전망했다.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8% 줄어든 15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5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4분기가 전통적인 IT부품의 계절적 비수기인 점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재고조정에 따른 실적 부진 때문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올해는 반도체 소재를 중심으로 성장이 재개될 것이라는 게 IBK투자증권의 전망이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시안공장 가동에 따른 식각액 매출 증가, SK하이닉스 우시공장 정상 가동, 이온수 장비 수주 증가 등으로 2014년 반도체 소재 매출액이 전년비 2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