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빈은 지난해 연말 ‘역린’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K2 광고 촬영 시 입었던 다운점퍼 100여 벌을 선물했다.
이는 서울부터 담양, 전주, 광주까지 전국 각지를 오가며 맹추위 속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위해 현빈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은 “야외에서 밤 촬영이 많아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나 스태프들 분위기가 정말 좋다. 강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역린’은 조선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로 살아야 하는 자와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을 담은 작품이다.
제대 후 스크린 복귀 작품으로 ‘역린’을 선택한 현빈은 극중 젊은 정조 역을 맡아 배우 정재영과 조정석, 한지민, 김성령, 조재현, 박성웅 등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