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웅제약은 인산칼슘계 세라믹 골 시멘트 의료기기 ‘노보셋’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보셋은 두개골, 척추, 사지말단 등에 발생한 골 결손부에 쓰이는 이식재로 점성이 높아 성형성과 조작성이 우수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계 첨가제는 염증 반응이 적다. 또 1년 이내에 이식 부위에 새 뼈가 생겨난다.
1마이크로의 미세 기공과 50마이크로의 거대 기공이 공존해 골 생성에 유리한 체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회사는 올해 판매 목표액을 10억원으로 설정했다. 국내 두개골 성형술 시장은 50억원 규모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노보셋은 국내 재생의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제품”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나서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