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유영학)은 20일 계동 현대빌딩 대회의실에서 재단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온드림스쿨’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우수 창의인성 동아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정몽구 재단은 작년 5월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동아리 지원사업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전국 178개 중고등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의체험 활동 및 진로탐색 설계를 자기주도적으로 실시해 그 성과가 우수한 10개 동아리와 지도교사들에게 상패 및 활동장려금이 수여됐다.
또한 온드림스쿨에 참여한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창의인성 체험활동을 수행한 학생을 ‘온드림스쿨 우수학생’으로 선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유영학 재단 이사장은 “온드림스쿨을 통해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성을 갖춘 학생들이 미래 우리나라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개인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예술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교육지원과 장학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의료지원과 사회복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