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건설공사 330건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로 1조139억원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는 이미 마련한 설계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효과적인 공법을 적용토록하는 평가 방법이다.
국토부는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경제성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2000년 해당 제도를 도입한 후 지난해까지 약 10조8000억원을 절감했다.
국토부는 "공공건설사업비 절감은 물론이고 시설물의 기능 향상을 위해 올해도 설계 경제성 검토 활성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