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개봉 첫날인 16일, 전국 관객 16만633명(누적 관객수 16만6256명, 17 오전 6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겨울왕국’은 지난 2011년 5월26일 개봉한 후 국내 역대 흥행 1위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오프닝 스코어 13만76명, 최종 506만 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는 쾌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해 6월 6일 개봉한 ‘마다가스카3’ 이후 무려 579일 만이다.
평일 개봉이었음에도 불구 ‘겨울왕국’의 이 같은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제71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수상, 제86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빌보드차트 1위 소식 등으로 형성된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시사회 이후 애니메이션 주 관람층인 가족 관객뿐만 아니라 2030 성인관객층 사이에 발 빠르게 퍼진 입소문 역시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절대적 흥행 강자의 저력을 과시 중인 ‘겨울왕국’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