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학현 공정경쟁연합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청와대와 공정위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출국 직전 김 회장을 차관급인 공정위 부위원장으로 낙점, 순방에서 돌아오는 오는 23일 이후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25회)에 합격해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공정위 출범 이후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등 요직을 거치고 지난 2012년 퇴임했다.
공정위 부위원장은 국무총리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