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KT&G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반면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KT&G는 지난해 순이익이 788억2600만원으로 25.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71억800만원으로 3.4% 늘었고 영업이익이 2228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9%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매출액은 3조8216억9579만원으로 4.1% 줄었고 영업이익은 1조133억4948만원으로 전년대비 2.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593억원으로 22.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KT&G 측은 "국내 담배 시장점유율 상승과 자회사인 인삼공사의 매출 증가 등으로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순익 감소에 대해 KT&G 관계자는 "지난해 세무조사에 따른 과세추정액과 자회사 투자금액의 손상차손이 일시에 반영되는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