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지역 제조업 경기가 강한 확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제조업 부문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뉴욕 제조업경기를 나타내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1월 1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2.2보다 크게 오른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4.0 역시 가볍게 뛰어넘은 수준이다. 또 지난 2012년 5월 이래 최고치이기도 하다.
이 지수는 뉴욕의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지수로 미국 내 지역별 제조업지수 가운데 가장 먼저 발표돼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기준선인 0을 상회시 경기 확장, 하회시 위축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는 신규주문지수가 11.0을 기록하며 마이너스 영역에서 반전, 2년여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가격지불지수는 36.6을 기록해 전월의 16대비 크게 올랐다.
고용지수도 전월 0에서 12.2로 뛰었고 출하지수 역시 4.7에서 15.5로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