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별에서 온 그대' 유인나가 박해진에게 김수현의 심상치 않은 정체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9회에서 유세미(유인나)는 이휘경(박해진)에게 짝사랑을 고백한 뒤, 거절 당하자 도민준(김수현)의 정체를 폭로했다.
이날 유새미는 이휘경에게 고백했지만, 그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 미안했다"며 "앞으로도 미안할 것 같다.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거절밖에 없다"고 사과했다.
유세미는 돌아서는 이휘경에게 "도민준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냐"고 물으며 12년 전 도민준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는 "12년 전 남자가 송이 앞에 다시 나타났다. 송이는 그 남자가 그 사람이라는 걸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휘경은 큰 충격을 받고 천송이(전지현)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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