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엔화약세가 다소 안정을 찾아가면서 자동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8500원, 3.51% 오른 2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1~2% 내외의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5엔까지 진행됐던 엔/달러 환율이 102엔까지 하락하는 국면을 보이면서 자동차 관련 주가가 급하게 반등하고 있다"며 "코스피가 1930포인트의 단기바닥에서 상승을 모색하면서 자동차에 긍정적 자양분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