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뉴욕 수제 케익 브랜드 Lady M(레이디엠, www.ladym.com)이 한국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월 레이디엠의 창업주 Emi Wada가 직접 한국법인(노영신 대표)을 설립, 국내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싱가폴 런칭 이후 홍콩 및 유럽 진출에 앞서 세계 시장의 핵심 거점 지역으로 한국 진출을 추진, 세계 시장 내 한국의 위상과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레이디엠 한국 진출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주가 직접 국내에 회사를 설립, 거주하면서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레시피를 개발한다는 점이다. 창업주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양질의 한국 식자재를 사용한다는 원칙을 세우는 등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을 공략할 비법 마련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레이디엠 코리아는 현재 플래그샵 오픈, 백화점 입점, 가맹점 사업, 온라인 선 주문배달시스템 등 다각적인 유통 채널 확보는 물론 본격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 중이며 2014년 상반기 브랜드 런칭을 예정하고 있다.
레이디엠 측은 "플래그샵 및 백화점 입점 매장은 뉴욕 현지의 모던하고 심플한 컨셉을 유지, 절제된 공간 연출을 통해 소비자가 다른 무엇에도 방해 받지 않고 케익 맛을 즐기는 최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 수제 케익의 정직한 맛으로 승부수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