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범부처 연구제도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연구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점검 및 올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범부처 연구제도협의회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미래부, 산업부 등을 비롯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19개 부처에서 참석하는 협의체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2014년도부터 시행되는 성실수행 인정 및 재도전 기회부여 제도, 경쟁기획형 R&D사업, 경상기술료 제도, 연구비 관리기준 표준화 등에 대한 부처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기술료 규정 표준화, 국가연구개발사업 보안관리 표준매뉴얼 및 연구비 부정사례집 등에 대하여 각 부처에 설명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백기훈 미래부 성과평가국장은 "지난해 미래부 출범 이후 각 부처의 협조로 창조경제에 걸맞는 도전적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며 "올해는 이러한 개선방안들이 실제 연구현장에 제대로 착근될 수 있도록 범부처 연구제도협의회 등을 통해 이행상황 점검 및 관계부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