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이제 지수는 다시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저점을 기준으로 추세상승은 이어질 전망이다.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2013년 하반기에 베팅한 외국인을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균 1,950선 전후에서 약 13조 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한 상태이다. 비록 작년 10월 고점 이후 순매도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11조 원 이상의 순매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만일 1,950선이 무너진다면 작년 하반기에 시장에 진입했던 외국인들은 손실을 기록하게 된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지수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일 일시적으로 악재 발생 혹은 특정 업종의 약세로 지수가 조정을 받더라도 저점매수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
필자는 2014년 장세도 2013년처럼 개인투자자들이 수익내기 쉽지 않다고 수차례 언급했다. 그렇다면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한다. 2014년 1월의 거래일 수는 며칠 되지 않는다. 그런데 통계를 분석해 보면 과거에 비해서 수익확률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합해서 하루에 상한가 종목의 비율은 높아도 1/100, 심하면 1/200 수준이다. 그것도 사실상 매수하기 힘든 우선주와 관리종목까지 포함해서 그렇다. 상한가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보다야 어렵지 않겠지만, 확률로는 결코 쉽지가 않다. 또한, 5% 이상 상승으로 마감하는 종목의 비율은 최소 2/100, 최대 4/100 수준에 불과하다.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5% 이상 상승하는 종목을 보유할 확률이 아무리 높아도 4%대라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종목의 시세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단기반등이 나타나는 종목은 있지만, 강력한 상승세를 지속하는 종목은 정말 찾기 힘들다. 따라서 신저가 부근 혹은 신저가 기록 후 반등했던 종목의 1차 조정 구간에서만 매수해야 된다. 과거처럼 누가 보더라도 확실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을 보고 확인매수에 가담할 경우 단기고점에서 매수하고, 중기저점에서 손절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실시간 시황, 종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2,025선 이상 75~90%/2,025선 미만 50~75%/2,000선 미만 25~50%
업종 : 중기 생략, 단기 생략
테마 : 중기 전기차, 단기 3D 프린터
3. 추천종목 : BS금융지주 [138930]
15,000원과 14,000원 또는 14,5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상승, 단기상승/대응 : 조정 시 중기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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