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우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느끼한 대사로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김진우는 극중 꽃미남 발레리노 상우 역을 맡은 것과 관련, “영화를 위해 발레를 한 달 정도 배웠다. 발레를 지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용어를 써야 했다. 연기하는 내가 느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발 올리고 허벅지 안쪽 근육을 사용하라’ 등의 대사가 특히 느끼했다”며 “느끼한 부분을 절제하려고 애썼으니 잘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번도 안 해본 여자’는 키스 경험조차 없는 한 여자의 권말희(황우슬혜)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코미디다. 한국 시나리오 마켓 심사위원 우수 추천작으로 선정된 ‘모두 느껴 보았나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