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황금돼지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황금돼지띠 효과'란 지난 2007년생 아이들이 급증한 현상 탓에 나타난 효과들을 지칭한다. 일례로 이들이 초등학교에 올해 입학하면서 일어난 교실 부족 사태를 들 수 있다.
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지난 해보다 7천명 늘어난 8만 4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과 서초구 등 일부 지역 초등학교는 심지어 갑자기 늘어난 학생들로 교실부족 사태까지 겪으며 '황금돼지띠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일선 학교들과는 달리 교육 관련 업체 및 아동복, 아동 가방 업체들은 황금돼지띠 효과로 웃음짓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생산량을 전년 대비 30%까지 늘리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황금돼지띠 효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금돼지띠 효과, 학교는 울상이네" "그 해에만 왕창 낳았구나" "선생님은 안부족한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